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디다스/골키퍼 장갑 (문단 편집) == 라텍스 == 라텍스는 URG로 Un Rivaled Grip의 약자이며 아디다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라텍스다. URG1.0,URG2.0,URG3.0 라텍스가 있으며 숫자가 낮을수록 높은 등급이다. *URG1.0:선수 지급용 프로모 제품에 사용되는 최상급 라텍스다. 매우 끈적하면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타입의 라텍스로 캐칭이 정말 잘된다. 그립력만 놓고 보면 현존 최고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장갑을 자주 교체하는 선수들을 위해 만들어진 라텍스다 보니 내구성이 그냥 쓰레기다. 어느정도 냐면 1경기만 뛰어도 라텍스가 너덜 너덜 해질 정도다. 그리고 가격도 10만원 후반대로 매우 비싸서 아마추어가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라텍스다.[* 굳이 사용 한다면 천연 잔디에서 사용하거나 사용후 항상 세척 하는걸 권장한다.] 라텍스 색은 항상 흰색으로 출시가 된다. *URG2.0:상급 라텍스로 퍽퍽한 캐칭 느낌이며 그립력이 프로[* 실제로 URG2.0을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선수가 2.0을 사용한다. 아디다스에서 후원을 받는 선수가 2.0을 착용한다는 점에서 얼마나 라텍스가 괜찮은지 알 수 있는 부분.]수준으로 꽤좋은 편이고 내구성 또한 꽤 괜찮은 수준이다. 다만 쿠셔닝이 조금 얇은 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URG1.0 보다 아마추어가 사용하기에 훨씬적합한 라텍스고 실제로 많은 아마추어 들이 URG2.0을 사용한다. URG1.0과 다르게 라텍스 색이 여러 색깔로 출시가 되며, 가끔은 1.0처럼 흰색으로 출시가 된다. *URG3.0:중급 라텍스이지만 매우 퍽퍽한 라텍스 타입으로 URG2.0과 비교했을때도 성능에서 차이가 없는것이 큰 장점이다. 독일산 기가그립 라텍스와 매우 비슷한 성질로 끈적이지 않아도 퍽퍽하니 미끄러짐 전혀없이 잘잡히는 성질이다. 2020년 엑스 골키퍼 장갑과 함께 URGS라는 라텍스가 출시되었다. *URG2.0S:엑스 프로에 사용된다. *URG3.0S:엑스 리그에 사용되며 쿠셔닝이 엄청 얇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